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돌봄 공백을 메우는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 36개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협의체에는 돌봄 수요가 많은 대구 시내 초등학교 76개교를 중심으로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 돌봄 기관 93곳, 행정복지센터·도서관 등 유관 기관 24곳 등 총 117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기존 교육청 중심으로 운영되던 협의체를 학교 단위로 세분화하여 확대함으로써,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협의체는 총 255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정기 협의회와 현장 방문 등 상시 소통 체계를 가동합니다.
주요 목표는 학교 단독으로 해결하기 힘든 심야 시간 돌봄, 방학 기간 돌봄, 일시적인 틈새 돌봄 수요를 지역사회 교육 자원과 공유해 해결하는 것입니다.
- # 대구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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