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 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20대 사위와 딸이 4월 2일 구속 심사를 받습니다.
대구지법은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존속살해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합니다.
사위는 3월 18일 대구 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변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의 딸도 시신 유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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