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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위기 경보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공공부문 승용차 4월 8일부터 2부제

윤영균 기자 입력 2026-04-02 08:17:06 조회수 23

원유에 대한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4월 2일 0시부터 '주의'에서 '경계'로 올랐습니다.

자원 안보 위기 경보는 심각성과 국가 경제의 파급력 등을 고려해 발령하는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며 원유 수급이 어려워지자 3단계인 경계로 격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는 4월 8일부터 2부제로 대폭 강화되고, 민간 차량도 공공기관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땐 5부제 적용받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산업 부처 장관들을 모아 자원 수급을 위한 부처별 대응을 점검하고, 잘못된 정보가 국민에 혼란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달라 강조했습니다.

최근 물량이 충분한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현상이 일어났는데, 불필요한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수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체 물량에 문제가 없어도 지자체마다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어 지역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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