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 역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로 기록된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도 봄꽃이 개화해 자연의 회복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주부터 주왕계곡 일대에서 노루귀, 꿩의바람꽃, 얼레지, 현호색 등의 야생 봄꽃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4월에는 주왕산을 대표하는 수달래도 꽃을 피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왕산은 2025년 초대형 산불로 전체 면적의 3분의 1인 3,200여 ha의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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