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새로운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의 박덕흠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월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원장은 다선의 중진 의원으로서 원내와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을 모시려고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한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라며 "가처분이 있는 지역, 경기도,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일부 기초단체가 있지만 이는 새로운 공관위가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 작업과 이어지는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관리는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해 공천 작업을 진행하려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지원 단장처럼 통상 관례로 공관위원이 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선 공관위와는 별도로 새로운 위원으로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려고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4월 2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새 공관위원장 선임 안건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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