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구 달성에서 30대 아버지가 태어난 지 42일 된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했는데요. 최근 이 같은 아동 학대 범죄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 "고립된 육아와 아동 학대의 징후를 보호자 위기 정보와 연동해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야 합니다"라며 예방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네, 사후 처벌 강화보다는 비극을 막을 수 있는 선제적 감시망 구축이 더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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