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방송이 광고 급감과 제작비 상승에 방송통신발전기금 삭감까지 겹치며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데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지역 방송을 단순한 보호나 지원 대상이 아닌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공공 인프라'로 다시 정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김희경 공공미디어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사회적 책임을 묻고 있는 미디어에 대한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경영, 운영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공공 인프라' 개념으로 재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라며 재난 대응과 지방 권력 감시 등 지역 방송의 공적 기능을 법과 제도로 명시해야 한다고 했어요.
네, 정부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5극 3특' 시대에 걸맞게 지역 여론을 이끌어 나갈 지역 방송의 위상과 정체성도 새롭게 정립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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