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중동 상황 관련 비상 경제 대응 태스크포스' 단장을 미래 혁신성장실장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 대행으로 격상하고, 민생 안정·기업 지원·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도시가스나 하수도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은 상반기 중 동결 원칙을 지키고, 꼭 필요하면 인상 시기를 조정해 추가 인상을 억제할 방침입니다.
농·수·축산물이나 필수 생활용품 등은 가격 모니터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식품·물품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긴급복지지원 대상도 확대합니다.
사회복지 공동모금, 사회복지 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추가 지원 방안도 찾기로 했습니다.
중동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에 우선 자금을 지원하고 금융권과 협력해 대출 만기 연장, 원금 상환 유예 등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마련합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는 4월 1일부터는 도심 공용주차장 2곳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승용차 요일제 홍보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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