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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에 퇴비 뿌리던 80대, 운반기·나무 사이 끼여 숨져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3-31 08:21:36 수정 2026-03-31 08:22:22 조회수 38

경북 김천의 한 포도밭에서 80대 남성이 퇴비 운반기와 나무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3월 30일 오후 4시 35분쯤 경북 김천시 아포읍에 있는 포도밭에서 퇴비 운반기와 포도나무 사이에 남성이 끼였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사고 당일 오전 11시쯤 포도밭으로 나가 퇴비 운반기 기어를 후진 상태에 놓고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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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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