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대구미술관과 함께 4월 2일부터 나흘 동안 예술가 웰니스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인 '생각을 담는 미술관'을 운영합니다.
'생각을 담는 미술관'은 참가자들이 대구미술관에서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을 관람한 뒤 미술관 앞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하며 드로잉 체험을 하고, 벚꽃 명소인 내관지 일대를 산책하는 일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 비용은 1인당 10,000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수성구는 "이번 투어는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생태관광 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 코스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수성문화재단
- # 수성구
- # 미술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