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며 달러 환율은 3일 연속 올랐고, 코스피는 하락하면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27일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2.93% 내린 5300.61로 시작해 한때 4.4%까지 떨어진 5220.1을 기록했지만, 오후 들어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결국 0.4% 내린 5438.87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합니다.
개인은 2조 7121억원, 기관은 7786억원 순매수했으며, 반도체 투톱도 낙폭을 보였지만, 수치를 줄이며 삼성전자는 0.22% 내린 17만 970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1.18% 떨어진 92만 2,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9원 오른 1,508.9원으로 주간 거래 종가를 기록합니다.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달러는 1500원대의 고환율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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