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 공천 헌금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이 3월 27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3월 27일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강 의원은 민주당 소속 서울 강서갑 지역위원장이던 2022년 1월, 김경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그해 6월 강서구 제1선거구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을 받아 당선됐습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만나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의혹은 2025년 12월 강 의원과 당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 사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불거졌고, 결국 강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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