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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주호영, 신당 만들어 보는 것 어떨까?⋯국민은 합리적 보수 정당 원해"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3-27 11:54:06 수정 2026-03-27 13:14:56 조회수 34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대구시장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지는 않을 것 같다며 신당을 만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3월 27일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해 "저 같으면 윤석열과 절연을 하고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는 신당을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할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는 국민들이 건전한 합리적인 보수 정당을 원하고 있다. 국민의힘도 윤석열어게인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그분들을 결집할 만한 능력이 주호영 부의장한테는 있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이 차라리 좋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주 부의장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는 "그것은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만, 주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전망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언급한, 이른바 'ABC론'을 두고는 "자꾸 분파적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거나 당에서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단결하자"라며 "유시민 작가는 현역 정치인도 아니고 민주당 당원도 아닌 한 명의 자유로운 작가로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했겠지만, 현재 여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원체 잘하고 계시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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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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