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석유 최고가격이 적용된 첫날인 3월 27일 대구의 휘발유와 경윳값이 26일보다 리터당 20원가량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기준 대구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21.76원으로 26일보다 20.35원 올랐습니다.
경윳값도 리터당 1,817.32원으로 20.17원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윳값은 1,830.19원, 경윳값은 1,826.25원으로 각각 어제보다 10.84원, 10.45원씩 올랐습니다.
대구의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26일과 비교해 상승 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정부는 26일 1차 최고가격보다 리터당 각각 210원씩 오른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의 2차 최고가격을 발표했습니다.
주유소 재고가 떨어지는 3일에서 일주일 뒤 새 최고가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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