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동포항

경북행복재단 연구원 사망⋯노조 "직장 내 괴롭힘" 주장

김경철 기자 입력 2026-03-27 11:20:32 수정 2026-03-27 11:20:56 조회수 18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경북행복재단 소속 40대 연구원이 2025년 12월, 근무 시간 중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노동조합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사인은 '원인불명의 급성심장사'로 확인됐으며, 유족들은 3월 23일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 인정을 신청했습니다.

노조는 대표이사가 별도 세미나 참여를 강요하고, 모욕적인 질책을 일삼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이 사망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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