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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인생도서관' 111명으로 확대 운영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4-04 10:00:00 조회수 26

경북도교육청이 저경력 교직원들의 업무를 돕기 위해 전문성이 있는 고참 교직원들로 구성된 '인생도서관' 서비스를 대폭 강화합니다.

경북교육청은 기존 80명으로 운영하는 '인생도서관'에 전문성을 갖춘 '직렬별 지정 인생도서관' 31명을 추가 위촉해 총 111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역적 특성상 현장 접근이 어렵거나, 소수 직렬 내 경력 편차로 인해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교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특히 건축, 사서, 정보통신 등 전문 지식이 필수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을 보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생도서관'은 업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교직원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료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경북교육청 자체 메신저인 'GBee TALK'을 활용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필요에 따라 유선 상담, ZOOM 화상 상담, 자료 전송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됩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메신저 내 지원 분야도 기존 7개에서 10개 분야로 확대되어, 업무 초보자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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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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