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교육청은 교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학년도 교원 성장 지원 공모사업’의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번 심의는 교원학습공동체, 책 쓰는 교육가족 , 교과교육연구회 등 3개 사업을 통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3월 ‘출장 없는 달’ 운영 취지에 맞춰 현장 이해도가 높은 영주·상주·봉화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효율성과 공정성을 다했다고 경북교육청은 밝혔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선정된 팀들이 현장 중심의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총 5억 6,4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교원학습공동체 579팀에 3억 3,200만 원을 지원해 교육연구동아리, 수업탐구 및 혁신 공동체 지원에 씁니다.
책 쓰는 교육가족 36팀에 7,200만 원을 지원해 교직원 및 가족 대상 집필·출판 전 과정 지원에 사용합니다.
교과교육연구회 23곳에 1억 6,000만 원을 지원해 유·초등 교과별 연구 및 수업 실천 내실화에 도움을 줍니다.
교원학습공동체 사업에는 총 937팀이 신청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는데, 교육연구동아리 482팀 등 총 579팀이 선정됐습니다.
'책 쓰는 교육가족' 사업에 선정된 36팀에게는 팀당 2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됩니다.
또한 23개 교과교육연구회에 대해서는 활동 실적과 계획에 따라 예산을 차등 배정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연구 활동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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