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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포도 축제 '폭염 대응 체류형'으로 개편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3-27 10:22:25 수정 2026-03-27 10:23:29 조회수 18

경북 김천시가 '2026 김천 포도 축제'를 폭염 대응 체류형으로 개편을 시도합니다.

김천시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릴 2026 김천 포도 축제를 '한여름 폭염 대응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하고, 판매·전시 중심에서 체험·휴식·미식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포도를 중심으로 하되 자두와 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입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쉼터와 냉방 시설을 보강하는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김천시는 이를 위해 생산자 단체 등과 협력해 세부 실행 계획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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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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