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 차기 회장 선거를 4월 14일에 합니다.
이미 열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장 선거에 이어 강정선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장과 이치우 전 대구음악협회장이 재대결을 합니다.
선출 방식은 2월 26일 치른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각 회원단체에서 10명의 대의원이 참여해 투표합니다.
대구예총 이사회는 2월 19일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와 대구예총의 회장 선거를 별도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당시 두 단체는 차기 회장 선거 출마 후보 등록을 각각 받아 단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입후보 기탁금 2,000만 원은 중복 납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후보 등록 결과 강정선 회장과 이치우 전 회장이 두 단체에 모두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선거를 함께 치르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반대하는 의견이 나와 따로 선거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구예총 회장 선거에서도 한국미술협회 대구지회의 대의원 참여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2월 치러진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장 선거에선 '사고지회'로 지정한 한국미협 대구지회를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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