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악 사고가 잇따를 것으로 보여 주의와 예방을 부탁했습니다.
소방본부는 봄철 해빙으로 지반이 약해지고, 낙엽과 습기로 인해 낙상이나 추락 사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산행 전 날씨와 코스 확인, 등산화·스틱 등 안전 장비 착용, 지정 등산로 이용, 하산 시간 준수 등을 지켜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최근 3년간 경북 지역 산악 안전사고 구조 건수는 2천 779건으로, 연평균 926건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2025년에는 사망 15명, 부상 141명 등 15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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