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대구·경북 지역의 금융기관 대출은 증가로 돌아선 반면, 예적금 등 수신은 4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말 기준 대구·경북 지역의 여신 잔액은 250조 513억 원으로 전월보다 6,137억 원 증가했습니다.
2025년 12월 3,072억 원 감소했던 지역 여신은 한 달 만에 상승 반전했습니다.
특히 예금은행 대출이 부가가치세 납부 자금 수요와 연말 일시 상환분의 재취급 등으로 인해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 전환됐습니다.
반면 1월 말 수신 잔액은 286조 4,775억 원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1조 7,654억 원 감소했습니다.
2025년 10월 이후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예금은행과 비은행기관 모두 전월보다는 감소 폭이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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