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정서·심리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 사업’을 2026년 본격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국책 시범 사업으로, 경북을 비롯해 서울, 대전, 전북, 충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합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총 2억 1,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세심하게 살피고, 배움을 나누며, 현장에서 서로를 잇는 교육 공동체’라는 비전 아래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추진합니다.
학교 현장 중심 마음건강 예방 지원위(Wee) 센터 및 클래스 전문성 강화개인별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 지원이를 위해 시범 교육지원청인 구미 위(Wee) 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상담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합니다.
경북교육청이 이처럼 사업을 확대하는 배경에는 2025년 거둔 성과 때문입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5년 위(Wee) 프로젝트 성과 분석’에 따르면, 상담 서비스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90%를 넘는 등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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