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라운드 원정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대구FC가 홈에서 승리 사냥에 나섭니다.
3월 29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서울이랜드와의 5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는 홈 3연승에 도전합니다.
3연승으로 선두권을 달리던 대구는 4라운드 부산 원정에서 1-3으로 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연패를 피하고 홈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로 서울이랜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에드가의 공격력을 바탕으로 팀 득점 2위를 기록 중인 대구는 세라핌이 측면에서 날카로운 움직임과 침투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고, 3라운드 원정부터 함께 하고 있는 데커스까지 더 해 다양한 공격 옵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 부산전에서 3실점을 허용한 수비 불안은 약점으로 꼽힙니다.
2026 시즌 홈 팬들 앞에서 패배가 없는 대구는 이번 홈경기 역시 승리를 거둬 분위기 반전과 홈에서 강한 이미지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상대하는 서울이랜드는 2016시즌 이후 K리그2에서 다시 만난 상대로 대팍에서 맞대결은 처음입니다.
이번 시즌 1승 1무 2패로 10위에 자리한 서울이랜드는 대구에서 이적한 수비수 박진영의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 결장 변수까지 겹쳤습니다.

중원 주도권과 역습 제어가 승부처로 꼽히는 가운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대구는 이번 5라운드 승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한편, 이번 홈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합류한 한국영 선수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 기념식이 펼쳐집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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