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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통합 돌봄 대상 75만 명⋯22개 시군 준비 완료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3-26 09:56:38 수정 2026-03-26 10:10:36 조회수 46

3월 27일부터 통합 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시범 운영을 마치고,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전체 대상자가 75만 명으로 추산하면서 장기 요양 인정자와 요양시설 퇴소자, 고령 장애인, 치매 환자 등 우선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32만 명 정도로 예상했습니다.

경북도는 22개 시군이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및 인력 확충, 통합 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행복재단을 지원기관으로 지정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소통 채널을 강화하는 한편, 시군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하는 등 사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통합 돌봄 서비스 신청 접수는 관할 지자체 읍면동과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나 팩스로 할 수 있고, 통합 지원 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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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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