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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발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추진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3-25 10:11:36 수정 2026-03-25 10:49:21 조회수 59

대구시는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 부문 비상 대응 대책을 추진합니다.

3월 25일부터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부설주차장에서 모든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했습니다.

4월 1일부터는 도심 내 공영주차장인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주차장, 경상감영공원주차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범 시행합니다.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제외됩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집중 배차해 대기시간을 단축합니다.

특히 시민들이 주 1회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요금의 80%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고, K-패스는 교통비의 20~53%를 환급해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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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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