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소속 김지만 대구시의원이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3월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번의 시의원 경험에 젊은 열정을 더해 북구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라며 "북구 구민이라는 자부심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 인공지능 등 고부가가치 일자리 유치, 세대별 맞춤 복지, 청년 요구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 확보, 주민 소통 채널 강화, 금호강 하중도 기획·운영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역대 구청장 모두 60대·70대 관료 출신이었지만 바뀐 게 있냐?"라며 "북구의 삶과 골목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북구 토박이가 북구청장이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배광식 청장이 3선 연임으로 출마할 수 없는 대구 북구청장에는 국민의힘에서만 김 시의원을 포함해 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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