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 낮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 인근에서 나체로 거리를 돌아다닌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남성을 공연음란죄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남성이 술에 취하거나 약물을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3월 10일에도 대구 수성구 두산교 일대에서 한 20대 남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다 체포된 바 있는데, 경찰은 해당 사건과는 연관성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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