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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주호영은 괘씸죄, 이진숙은 재보궐 선거 염두···누구나 장동혁 컷오프 의도 의심"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3-23 11:34:30 수정 2026-03-23 11:34:42 조회수 89

주호영 국회의원, 이진숙 예비후보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괘씸죄와 보궐선거를 염두에 뒀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3월 23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주호영 의원은 괘씸죄,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재보궐 선거를 염두에 둔 건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당에서 컷오프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면서도 "장동혁 체제에서의 컷오프는 누구나 의도를 의심하고 확신한다. (두 사람은) 승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후보로는 자격이 없다고 컷오프 한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보내는 게 앞뒤가 안 맞는 얘기"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 전 위원장은 지금도 숨기지 않고 윤어게인을 하는 분"이라며 "선거에 앞장세웠을 때 당이 어떻게 국민에게 비칠지에 대해서는 1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신의 재·보궐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선 "많은 분의 선의와 조언을 잘 듣겠다는 정도로 말씀드리겠다"라며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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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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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6-03-23 13:38

    기자는 똑바로 써라.취재한것도 이니고 방송보고기사 쓰는것도 C급 기자 같은데..하지도 않은 말을 주장했다고 쓰냐? 주호영 쾌심죄..이진숙 보궐선거는 장성철이 질문용어에 썻는데..뭐가 주장이냐?
    기자..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