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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포근···15~20도 큰 일교차 주의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3-23 07:06:52 수정 2026-03-23 07:07:14 조회수 15

3월 23일 월요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입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압대의 영향을 받아 구름 없는 맑은 하루가 이어집니다.

아침은 대구 4도, 안동 0도, 포항 6도 등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의 낮은 분포를 보입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올라 대구와 구미가 20도, 포항 18도 등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포근하겠습니다.

경북 일부 내륙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에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구와 경북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커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라며 "야외 활동 시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기온 변화에 대비해달라"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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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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