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이어 KBO 시범경기까지 야구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어느덧 반환점을 돈 삼성라이온즈는 21일)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남은 4경기를 펼칠 예정인데, 주말 티켓은 모두 동이 난 상황입니다.
뜨거운 열기와 함께 라이온즈파크는지난 시즌보다도 더 많은 관중이 예상됩니다.
시범경기부터 가득 찬 라팍을 석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지난 시즌 KBO리그 관중 신기록을 쓴 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라이온즈는 시즌 최다 관중 1위를 차지하면서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습니다.
상대 팀으로 찾았던 최형우도 라팍의 뜨거움을 인상적으로 기억합니다.
◀최형우 / 삼성라이온즈 ▶
"제가 (예전에) 있을 때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작년 재작년도 그렇고 제가 대구 시합하러 오면 진짜 관중들이 어마어마했거든요."
그 열기는 시범경기부터 다시 이어졌습니다.
야구에 대한 갈증이 깊었던 팬들은 첫 홈 경기부터 관중석을 가득 채웁니다.
◀ 정지범·정유림 / 대구시 시지동▶
"올해도 애들도 너무 좋아하는데, 첫 경기 관람하러 와서 너무 기대되고, 오늘 정말 날씨도 너무 좋아서 재미있게 즐기다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 팀 LG트윈스와의 주말 2연전은 온라인 예매로 표가 모두 팔렸고, 이어지는 월요일 저녁 KIA타이거즈와 맞대결도 티켓을 구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다음 주 예정된 롯데자이언츠와의 2026 KBO 공식 개막전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한 상황,
"뜨거운 열기로 시범경기부터 라팍을 가득 채운 삼성은 2년 연속 관중 1위와 지난 시즌 기록한 164만 관중 돌파를 동시에 노립니다. MBC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장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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