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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뜨거운 라팍, 시범경기 3연속 매진 예고…평일 낮 경기도 원정석만 남아

석원 기자 입력 2026-03-21 10:25:23 수정 2026-03-21 10:25:33 조회수 31

시범경기 마지막 4연전을 홈에서 치르는 삼성라이온즈가 주말 2연전과 월요일 저녁까지 3경기 연속 매진을 예고했습니다.

주말인 21일 오후 1시 홈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6 KBO 시범경기 LG트윈스와의 맞대결에 삼성은 예매로 모든 좌석이 팔렸고, 이어지는 일요일 경기도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합니다.

LG전에 이어 월요일 펼쳐지는 KIA타이거즈와 맞대결은 저녁 6시로 예정된 가운데 이 경기도 이미 모든 좌석이 동이 났습니다.

라팍 4연전으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하는 삼성은 마지막 KIA와 화요일 경기도 평일 낮 1시에 펼쳐지는 경기지만, 원정 응원석과 1루 내야지정석을 제외한 모든 표가 팔린 상황입니다.

지난해 KBO리그 최초 164만 관중을 기록한 삼성은 이번 시즌도 뜨거운 야구 열기를 시범경기부터 예고했습니다.

삼성은 2025시즌 정규리그에서만 54차례의 매진에 기록했고, 포스트시즌도 홈에서 펼쳐진 6경기도 모두 매진을 이어가, 모두 합쳐 60번의 매진을 기록하며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과 함께 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시범경기부터 뜨거운 티켓 전쟁이 펼쳐진 라팍은 다음 주말로 예고된 롯데자이언츠와 개막 2연전 역시 21일 11시부터 티켓 판매가 시작되는데 빠른 매진이 예상됩니다.

KBO리그는 지난 2024년 천만 관중 시대를 열더니, 지난해 급기야 1,2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은 2024년 134만 명 넘게 홈팬과 함께하면서 LG트윈스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관중을 동원하더니, 2년 연속 이어진 천만 시대에 160만 관중을 기록해 첫 KBO리그 관중 1위를 달성합니다.

시범경기부터 매진을 예고한 삼성은 2026시즌 2년 연속 KBO리그 최다 관중 기록에 도전합니다.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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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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