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MBC NEWS

대구 북구, 15억 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3-26 17:00:00 조회수 109

대구 북구가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15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을 지원합니다.

북구에서 3달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이라면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북구가 대출 금리 가운데 2%p를 2년간 지원할 방침입니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월 30일부터 '보증 드림' 애플리케이션 또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북지점(☎053-601-5255)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북구 관계자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조례를 개정해 대출 지원 한도를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올리고, 정책 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대구
  • # 북구
  • # 소상공인
  • # 경영안정자금
  • # 소상공인경영안전자금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변예주 yea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