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15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을 지원합니다.
북구에서 3달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이라면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북구가 대출 금리 가운데 2%p를 2년간 지원할 방침입니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월 30일부터 '보증 드림' 애플리케이션 또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북지점(☎053-601-5255)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북구 관계자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조례를 개정해 대출 지원 한도를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올리고, 정책 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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