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안착과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 12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과 자기 주도 학습공간(스터디 카페형) 구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됩니다.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은 토의와 프로젝트 수업, 온라인 공동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복합 공간입니다.
안동고와 안동경안여고, 경산 무학고·사동고, 김천 율곡고, 의성 안계고 등 6개 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자기 주도 학습공간’은 기존의 딱딱한 자율학습실에서 벗어나 소통·협업·탐구·휴식이 결합한 개방형 스터디 카페 형태로 꾸며집니다.
안동 풍산고와 구미 현일고, 김천중앙고, 영천고, 예천 대창고, 의성여고 등 6곳이 뽑혔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예산 투입의 효과와 지역별 균형 등을 고려했으며, 특히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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