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에서 경상북도지사 후보를 가리기 위한 공천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와 본경선에서 맞붙을 경선 후보로 김재원 최고위원이 결정됐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3월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본경선 진출자로는 김재원 후보가 결정됐다"라고 밝혔습니다.
경북도지사 예비 경선은 이철우 지사를 제외한 공천 신청자 김재원, 임이자, 이강덕, 백승주, 최경환 경선 후보를 상대로 3월 18~19일 여론 조사를 통해 치러졌습니다.
또 이 위원장은 "당초 3월 말 정도에 최종 결과를 발표하려고 했는데,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북지사 예비후보들이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본선 진출 후보와 현 도지사가 간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고 건의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서는 20일 브리핑에서 별다른 내용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구시장 공천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정한 경선을 요구한다는 질문에 이 위원장은 "그 내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라고 답했습니다.
- # 국민의힘
- # 이철우
- # 김재원
- # 경북도지사
- # 이정현
- # 국민의힘공관위
- # 경북도지사후보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