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따라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전국에서 490명, 대구·경북은 5개 의대에서 72명이 늘어나는데요. 의대 문턱이 낮아지면서 상위권 졸업생과 중상위권 재학생 지원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조홍래 대구진학지도협의회 회장 "2년 전 전국적으로 1,500명 증원됐을 때보다는 파급효과가 적을 것으로 보이지만 조금이라도 늘었기 때문에 조금의 영향력은 있지 않을까 판단합니다."라고 했어요.
네, 늘어난 의대 정원은 졸업한 뒤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지역의사로 선발되는데, 문턱이 낮아진 만큼 예년 입시 같은 강력한 의대 쏠림현상이 계속 되풀이될지, 약해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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