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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경주시, SMR 유치 시작···환경단체 "주민 안전 위해 공론화 과정 필요해"

보도국장 기자 입력 2026-03-23 08:30:00 조회수 19

경주시의회가 SMR, 소형모듈원전 유치를 위한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경주시가 후보지 공모 신청에 들어갔는데요, 하지만 환경단체는 시민 의견 수렴이 생략된 일방적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이상홍 경주 탈핵 시민 공동 행동 집행위원 "시민들과 아무런 상의 없이 내린 결정이고요. SMR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핵시설입니다."라며 안전성과 경제성이 검증되지 않아 시민에게 위험이 전가될 우려가 있다고 했어요.

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시설이라고 해도 시민의 안전이 달린 사업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에 유치 여부를 결정하는 게 필요하다 이런 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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