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요양원 직원에게 심한 폭언과 욕설을 해 물의를 일으킨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에 대해 공동 주거침입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북 청도경찰서는 3월 13일 김하수 청도군수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주거침입)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1월 11일 오후 7시 20분쯤 관내 요양원 원장의 집을 찾아가 2025년 3월 발생한 요양원 직원에게 심한 욕설과 폭언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려 하다 집 내부를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1월 청도의 한 요양원 원장에게 직원을 향한 입에 담지 못할 심한 욕설과 폭언, 협박 등을 한 전화 녹취 파일이 대구문화방송의 보도로 공개돼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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