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소멸 위험에 놓인 경북 영양군이 2025년 일정 금액을 모든 군민에게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50년 만에 인구가 반등하더니 급기야 3년여 만에 인구 16,000명대를 회복하며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이뤘는데요.
이상윤 영양군 인구정책팀장 "처음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승세를 확인했고, 거기서 작은 변화지만 앞으로 가능성, 희망이 생긴 거죠."라면서 인구 증가율 목표치를 10%로 상향 조정했다고 했어요.
네, 인구 증가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기 위해서는 정체되는 학령 인구와 청년 인구를 유입시킬 수 있는 일자리와 주거시설 확충 같은 정주 여건 개선이 뒤따라야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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