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미술관의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이 6월 14일까지 열립니다.
서화무진은 지난 100여 년 간의 한국화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특별전으로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기별 주요 작가 83명의 작품 200여 점을 중심으로 한국화의 계보를 입체적으로 펼쳐 보이는 전시입니다.
단일전으로는 개관 이래 최대 규모의 전시로 대구미술관 1, 2, 3전시실과 어미홀, 선큰가든 등 상설 전시관을 제외한 모든 전시 공간을 활용합니다.

'한국화'에 초점을 맞춘 초대형 전시이지만, 회화뿐만 아니라 미디어와 설치 등 다양한 매체와 폭넓은 주제의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전시 제목 '서화무진'은 "붓이 움직일 때 세계는 계속된다"라는 부제처럼 '끝없이 계속되는 예술의 속성'을 말합니다.
전시는 1층에 꾸며진 1부 '붓이 움직일 때'와 2층의 2부 '세상은 이어지고', 그리고 로비인 어미홀의 '천지, 근원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뉘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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