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7일 오후 3시 12분쯤 경북 경산시 대정동에서 잡풀을 태우던 중 주변에 세워둔 승합차와 농막으로 불이 번졌습니다.
이 불로 승합차 1대가 전소됐고, 샌드위치 패널로 된 간이 창고 25제곱미터와 비닐하우스 일부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46명을 투입해 35분 만에 불을 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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