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서 현직 경찰관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다 자수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북부경찰서 소속 50대 경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내사 중입니다.
해당 경감은 3월 15일 오후 3시 반쯤 대구 동구 팔공산 인근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후속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경감은 사고 다음 날 오전,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고, 음주 측정을 받았지만 혈중알코올농도는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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