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 통합, 대구 취수원 이전, 대구·경북 신공항 재원 마련 등 민선 8기 대구시 핵심 현안들이 수정과 번복을 되풀이하며 뚜렷한 성과 없이 민선 9기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면서 행정의 일관성과 시정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김태운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주민들의 공감대가 없을 경우에는 이제 그런 정책들이 추진력을 확보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가능성이 있고, 그런 과정에서 정책의 신뢰도와 일관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라며 혼란만 키웠다고 했어요.
네, 아까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고 대구 시민의 자존감은 땅에 떨어졌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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