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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대구·경북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3-17 16:41:45 수정 2026-03-17 16:51:14 조회수 19

사진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시, 경상북도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차, 이른바 'SDV'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노용석 중기부 차관은 3월 17일 대구를 찾아, 내연기관 부품 비중이 높은 대구·경북 지역의 미래차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SDV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해 자동차의 주요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의미합니다.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의 역량 확대가 필수적입니다.

이번 초광역 협력 모델은 대구의 강점인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와 전장 역량에 경북의 차체와 소재, 배터리 제조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산업 전반을 고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노 차관은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중심의 지방 주도 성장에 맞춰 지역 주력 산업을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노 차관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과 인력 문제를 상담하는 ‘원스톱 기업 지원 박람회’에도 참석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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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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