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8급과 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합니다.
720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시험은 6월 20일 필기시험을 거쳐 7월 16일 필기 합격자 발표,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이 305명으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직 108명, 세무직 72명, 시설직 61명 등입니다.
응시 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 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역 인재 보호를 위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돼 응시자는 공고문에 명시된 거주 요건과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등 응시 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홍준표 전 시장 시절, 대구시는 공직 개방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타 시도와 달리 대구만 채용 시험에서 거주지 제한을 없앤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청년의 공직 진출 기회를 박탈하고 지역 청년에 대한 역차별을 심화시킨다는 여론이 확산하자, 대구시는 거주지 제한을 다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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