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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대응 방안 모색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3-17 10:13:32 수정 2026-03-17 10:23:58 조회수 16

대구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를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2025년 12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법안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법 개정 논의 상황을 살피며 중앙정부와 관계 기관에 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고,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유치 열기를 결집할 계획입니다.

대구는 국채보상운동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입니다.

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 신암선열공원’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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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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