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EC 경주 개최에 따른 관심으로 2025년 4분기 경북을 찾은 타 지역 방문객이 2024년 대비 16%, 외국인은 20%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는 내비게이션, 소셜 미디어, 카드 소비 데이터 등을 활용해 방문객의 세부 관광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장소 검색 데이터는 불국사가 1위, 신라 금관 특별전이 열린 국립경주박물관이 2위로 급부상했습니다.
시군별 방문자 증가율은 영양군 21.4%, 문경시 21.2%, 영덕군 19.4% 등이 두드러졌습니다.
관광 소비 규모는 2025년 동기보다 9.4% 성장한 1조 5,02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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