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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전략 점검···대응 방안 마련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3-16 09:05:03 수정 2026-03-16 09:13:22 조회수 17

대구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전략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시는 하반기 후보지 선정 공모에 대비해 유치 타당성과 논리를 보강하고, 오는 4월 권한대행 주재 유치 추진단 전체 회의를 열어 민·관·산·학·연 유관 기관 역량을 총결집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5월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6월 구강보건의 날, 7월 대구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해 시민과의 소통도 넓힐 방침입니다.

정부가 하반기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선정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대구와 부산, 광주, 충남 천안이 맞붙는 ‘4파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구는 치과 산업 관련 기업이 42개로 전국 3위 규모이며, 생산액과 부가가치액은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치과 산업 기반이 탄탄합니다.

특히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예정 부지에는 한국뇌연구원, 신약 개발 지원센터, 첨단 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 등 11개 의료 관련 국책 기관이 집적해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연계가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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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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