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심 요충지 하르그 섬(Kharg Island)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지시로 미군 중부 사령부가 중동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격을 실행했다며 군사 목표물을 완전히 섬멸했다고 덧붙입니다.
하르그 섬은 이란의 대표적인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곳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 관련 인프라를 제거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말해 섬 내부의 군사 목표물 공격이었다는 점을 암시했습니다.
한편, 미국 행정부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에 최대 1천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운영하는 테러 정보 신고·보상 프로그램인 '정의에 대한 보상'은 이란의 혁명수비대 및 주요 지도자에 대한 정보 제공자에 최대 1천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현상금을 걸며 첫 번째 대상자로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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