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의 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3월 12일 오전 7시 54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 교촌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30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36분 만인 오전 8시 30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기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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