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사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대구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시는 오늘 산격 청사에서 주요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공항 건설 재원 마련을 위해 국회와 협력해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중심의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방부에 군 공항 건설 비용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해달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민간공항 터 조성, 민·군 공동시설 통합 시공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위·수탁 협약도 추진하고, 보상에 필요한 지장물 조사도 신속하게 실시할 방침입니다.
통합 신공항 건설 사업비는 정부 예산안 부대 의견에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명시됐지만 별다른 진척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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